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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5 하나로 통신과의 싱거운 싸움 (2)
  2. 2008/03/03 Xbox LIVE GTA IV Sweepstakes 이벤트
2008/03/15 00:59

하나로 통신과의 싱거운 싸움

2001년부터 두루넷시절 케이블 인터넷을 이용해 하나로통신으로 합병된 지금까지 사용중이었습니다.

벌써 만 7년 넘기 사용해오다가 여차저차해서 통신업체를 바꾸려고 온라인상에서 해지신청을 하려고 보니
 
이게 왠... 위약금을 요구하더군요 문제는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정 계약을 한적이 없다는 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약정계약이 걸려있는 겁니다. 이 일의 발단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6년 여름 하나로통신측에서 전화를 한통받았습니다.

"고객님 장기간 이용해주셔서 감사함의 표시로 다음달부터 요금 10% 감면해드립니다"
아마도 이게 이 일의 발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튼 인터넷을 돌아보니 저와 완벽히 유사한 상황으로

약정 계약의 늪에 빠지신 분들이 보이더군요. 더이상 알아볼 것 없이 바로 전화배틀을 준비했습니다.

상담원 : 감사합니다 고객님 하나로통신 상담원xxx입니다.
lanil    : 네, 하나로통신 해지하려고 하는데요.
상담원 : 네 고객님 일단 본인확인해드리겠습니다 성함을 불러주시겠습니까.
                                            ... 생략 ...
lanil    : 해지하려고보니 위약금이 나오던데요?
상담원 : 네 고객님 약정계약 기간내에 해지하시면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lanil    : 네 그점은 알고 있는데요 전 지금까지 약정계약을 통해 사용한적이 한번도 없구요
            2006년에 전화를 받아서 장기이용고객이라 10%할인해준다길래 그렇게만 알고 있었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저와 동일한 과정으로 약정 계약이 되신 분들이 몇 계신것 같더라구요
상담원 : 네..
lanil    : 그리고 요금고지서에도 할인항목에 약정할인 항목은 비어있고 인터넷할인으로만 써있고
            얼마전에 하나tv가입권유 전화를 받았을때도 약정걸린게 하나도 없어서 약정까지 하면
            추가 할인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lanil    : 혹시 약정계약을 증멸할 서류나 녹취내용 같은 거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까?
상담원 : 고객님 그런 기록은 없구요. 약정은 아마 두루넷 시절 고객이시라...
lanil    : 2006년 6월이면 두루넷 시절이 아니지 않나요?

전화배틀은 싱겁게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살짝 딜을 시도하기에 그냥 바로 해지하겠다고 했죠.

위약금 없이 해지하기로 했는데 이제 제 날자에 해지처리가 되는게 문제겠군요

혹시라도 비슷한 경로로 원치않는 약정계약에 걸려계신 분들은 쉽게 당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장기간 이용에 감사 의미로 사은품 발송해드립니다"의 경우도

약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 경쟁이 어느정도인지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부도덕한 방법을 통해

가입을 유지시켜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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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15:36

Xbox LIVE GTA IV Sweepstakes 이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에서 GTA4발매 즈음해서 꽤나 큰 이벤트를 준비한 듯 합니다.

 이름하여 "Xbox LIVE GTA IV Sweepstakes".

 Xbox Live이용자를 대상으로한 이벤트 인데 응모 방법은 단순히 제공되는 form을 제출하는 것으로 발표는 4월 23일 응모자중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고 한다.

 제공되는 상품도 어마어마 한다. (순전히 내 기준이긴 하지만.)

  • Four Grand Prizes: Four winners will score a four-day/three-night trip for two to New York City to attend the Xbox LIVE Gold Grand Theft Auto IV Launch Party.
  • One Hundred First Prizes: Custom Xbox 360 Elite console
  • Two Thousand Second Prizes: A Rockstar baseball bat
  • Five Thousand Third Prizes: 500 Microsoft Points
  • Three Thousand Fourth Prizes: 1000 Microsoft Points
  • Two Thousand Fifth Prizes: 1600 Microsoft Points
  • Five Thousand Sixth Prizes: One-month Xbox LIVE Gold subscription
  • Three Thousand Seventh Prizes: Three-month Xbox LIVE Gold subscription
  • Two Thousand Eighth Prizes: One-year Xbox LIVE Gold subscription
  •  경품들을 보라. 3박 4박일짜리 GTA런칭 파티참가까지 가능한 뉴욕행. 100명 엑박엘리트 콘솔. 그밑으로는 수천명 단위의 MS포인트 내지 골드 멤버쉽. 사실 Gran Prize인 GTA4 런칭파티보다도 엑박 엘리트나 아랫쪽에 골드멤버쉽이 더 땡긴다 -_-;... 추첨숫자도 꽤 큰듯 죄다 thousand 단위로 가니 이건 뭐.

    그러나!!

     천천히 입력폼을 채우기위해 로그인을 하려할때쯤 눈에 띈 문구... 화면아래 아주 작게 폰트가 꾸겨져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게 쓰여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히 말해 양키 ONLY 이벤트.. OTL..

    출처 : http://www.xbox.com/en-US/games/g/grandtheftautoiv/sweepstakes/default.htm

    p.s. 근 반년만에 재개한 포스팅이 뜻하지 않게 낚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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