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gs'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7/18 이번 방학 계획. (2)
  2. 2008/03/15 하나로 통신과의 싱거운 싸움 (2)
  3. 2007/07/13 이안, EBS토론 실언 사건 (1)
  4. 2007/06/25 상실의 시대 (9)
  5. 2007/06/05 기자님들 생각 좀 하고 살자구요 (10)
  6. 2007/06/01 프리젠테이션.
  7. 2007/05/11 아랍인과의 화상채팅 -_-; (2)
  8. 2007/05/07 부끄럽다. 지뢰찾기.. (4)
  9. 2007/05/06 산타 로사 (4)
  10. 2007/04/29 선택의 어려움 (2)
2008/07/18 23:02

이번 방학 계획.

스크립트 언어 하나 익히기
- Python이 재밌어 보임

토익
- 일정 점수 넘기면 학교에서 장학금 주기에...


- Ship it, Beautiful Code, GOF Design pattern 정도 보려 생각 중이긴 한데.
책살돈이 ㅡㅜ

인턴 생활중이라 사실 시간이 없다.. 기 보다는 워낙 게을러 터져서
피곤함을 이겨내지 못해서 저걸 다 할 수 있을까 의문이긴 하지만.

P.S. 블로그라는걸 작년 어느날인가 처음 시작하고는

처음에 그 매력에 참 오래간 빠져지내다가. 언젠가부터

소재고갈인지. -아마 귀찮음이겠지- 포스팅을 하지 않게 된 듯하다.

... 이제 좀 다시 만져볼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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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00:59

하나로 통신과의 싱거운 싸움

2001년부터 두루넷시절 케이블 인터넷을 이용해 하나로통신으로 합병된 지금까지 사용중이었습니다.

벌써 만 7년 넘기 사용해오다가 여차저차해서 통신업체를 바꾸려고 온라인상에서 해지신청을 하려고 보니
 
이게 왠... 위약금을 요구하더군요 문제는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정 계약을 한적이 없다는 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약정계약이 걸려있는 겁니다. 이 일의 발단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6년 여름 하나로통신측에서 전화를 한통받았습니다.

"고객님 장기간 이용해주셔서 감사함의 표시로 다음달부터 요금 10% 감면해드립니다"
아마도 이게 이 일의 발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튼 인터넷을 돌아보니 저와 완벽히 유사한 상황으로

약정 계약의 늪에 빠지신 분들이 보이더군요. 더이상 알아볼 것 없이 바로 전화배틀을 준비했습니다.

상담원 : 감사합니다 고객님 하나로통신 상담원xxx입니다.
lanil    : 네, 하나로통신 해지하려고 하는데요.
상담원 : 네 고객님 일단 본인확인해드리겠습니다 성함을 불러주시겠습니까.
                                            ... 생략 ...
lanil    : 해지하려고보니 위약금이 나오던데요?
상담원 : 네 고객님 약정계약 기간내에 해지하시면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lanil    : 네 그점은 알고 있는데요 전 지금까지 약정계약을 통해 사용한적이 한번도 없구요
            2006년에 전화를 받아서 장기이용고객이라 10%할인해준다길래 그렇게만 알고 있었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저와 동일한 과정으로 약정 계약이 되신 분들이 몇 계신것 같더라구요
상담원 : 네..
lanil    : 그리고 요금고지서에도 할인항목에 약정할인 항목은 비어있고 인터넷할인으로만 써있고
            얼마전에 하나tv가입권유 전화를 받았을때도 약정걸린게 하나도 없어서 약정까지 하면
            추가 할인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lanil    : 혹시 약정계약을 증멸할 서류나 녹취내용 같은 거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까?
상담원 : 고객님 그런 기록은 없구요. 약정은 아마 두루넷 시절 고객이시라...
lanil    : 2006년 6월이면 두루넷 시절이 아니지 않나요?

전화배틀은 싱겁게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살짝 딜을 시도하기에 그냥 바로 해지하겠다고 했죠.

위약금 없이 해지하기로 했는데 이제 제 날자에 해지처리가 되는게 문제겠군요

혹시라도 비슷한 경로로 원치않는 약정계약에 걸려계신 분들은 쉽게 당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장기간 이용에 감사 의미로 사은품 발송해드립니다"의 경우도

약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치 경쟁이 어느정도인지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부도덕한 방법을 통해

가입을 유지시켜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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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3:13

이안, EBS토론 실언 사건

 EBS의 한 토론프로에서 일이 터져서 시끌시끌하다. 개인적으론 .. 이번기회로 처음 이름을 알게된 이안이라는 여가수가 실언을 했다는 뭐 그런 내용인데.
 * 참고 : LOHAN's sensitive blog ::  EBS 토론에서 또 한번의 사고 터지다. 



 뭐 물론 이안. 이 친구 말 참 생각없게. 큰 실수 했다. 그점을 두둔할 생각도 없으며 두둔하고 싶지도 않다.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그 짧은 동영상 한편을 보니 해당 발언의 당사자도 문제지만 함께 토론에 임하고 있던 패널과 사회자..는 뭐하고 있는건가? 좋다고 그상황에 다들 웃고 있고.

 단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왜 다들 어떤 토론이었는지는 궁금해 하지도 않고 무슨 대화가 오가는 중이었길래 저런 생각없는 발언이 튀어나온건지 궁금해 하지는 않는 건지.. -_-;; 뭐 물론 어떤 상황이었고를 떠나서 해당 발언은 정말 무개념의 극치였다 ㅡ_-;

 전원책 변호사가 군 가산점문제를 다웠던 토론회 출연 이후 너무 스타가 된 듯 하다. 물론 나도 당시 그의 발언을 지지했고 속이 후련해 지기야 했지만. 해당 토론은 '알파걸'이라는 주제를 놓고 벌어진 토론이었다고 하는데  전원책씨가 참여했어야 할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군필자와 미필자의 대립구도에서의 토론에서야 그가 적임자였지만. 여성문제를 다루는 토론에서 그가 나서게 된것은 지난번 토론으로 인해 '남성'의 대변인의 이미지가 갖추어져버렸다고 생각되는건 저뿐인가요?
알파걸

미국 하버드대 아동심리학 교수 댄 킨들러의 2006년 출간된
[새로운 여자의 탄생-알파걸]에서 처음 정의된 말이다.

학업,운동, 리더십 모든 면에 있어서 남자에게 뒤지지 않는 엘리트 소녀를 뜻한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점에 있어서 이전 세대와 구분 지어진다.
- 네이버 오픈 사전, kitty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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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6:42

상실의 시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3년만에 학교에 돌아왔습니다. 군대가기전엔 철딱서니 없이 하고 싶은 과목만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입대하자마자 미친듯한 후회가 몰려오고 학구열이 불타오르더군요. 전역하면 열심히.. 전역하면 열심히.. 이 주문만 외우고 있다가 결국 올 봄에 학교에 돌아오게 되면서 참 많은 다짐을 했고 결심을 했고 기대를 했습니다.

 근데 좀 허무하고 허탈합니다. 뒷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학점은 제가 바라던 만큼 이루어 낸듯하긴 합니다. 근데 별로 기분이 막 샤방샤방 좋지가 않아요.

 과에서 왠지 예전같은 열정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네. 물론 개개인의 열정들은 존재 합니다. 하지만 학과라는 집단의 열정은 이상하리만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copy

이렇게?

 과제라는거 베낄 수도 있죠. 하다하다 못했을 수도 있고. 어쩌다 전날 일이 생겨 술을 거하게 마셔서 과제를 못해왔을 수도 있어요. 그치만 그게 습관이 되고 반복이 되는건 문제겠죠? 과제를 요구할때도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베끼기위한 요구와 제출 시한이 지나고 나서 자기가 못한 공부를 위해 얻어가려는 경우요. 이왕이면 베꼈더라도 후자의 과정이 진행되는게 좋겠죠. 타인의 노력을 너무 쉽게 자신의 노력으로 바꿔치기 하지 말자구요.

 
 서로간의 (선의의) 경쟁도 많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한놈이 잘하면 "아.. 저놈은 원래 잘해" 정도로 끝난다 싶은 느낌이랄까요? 경쟁이라는게 사람을 참 많이 키워주는 일이죠. 경쟁을 통해 서로 성정하고. 경쟁의 결과가 나올때 승자는 최선을 다했던 패자를 존중해주고 격려해주고. 패자는 패배를 인정하고 승자의 노력과 결과에 박수를 보내주는 그런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승자, 패자 이런 표현들쓰니 좀 격한가요?. 세상이 다 배틀로얄인데요 뭘 ㅡ_-;


 학과의 교육과정에 불만을 가진 학생들도 많긴 하지만요. 대학생활에서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도 없습니다. 불가능 하죠. 또 한학기 16주. 그것도 휴일빼고 휴강빼고 시험기간 빼면 10주 조금 넘길까 말까하는 일주일에 3~4시간 되는 수업에서 어떻게 모든걸 배울 수가 있겠나요. 제 생각은 그래요 대학에서 중요한건. 존경하는 스승을 만나고. 좋은 선배, 동료를 만나고. 또 한가지. 개개인의 동기,흥미를 부여해 주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 그 이상의 몫은 개개인의 노력과 의지에 달린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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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9:20

기자님들 생각 좀 하고 살자구요

 얼마전 우리 해군의 첫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의 진수식이 있었다. 이 날 노무현 대통령의 축사가 있었는데. 앞뒤 내용 다 자르고 "정말 이 배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곰곰이 생각도 했었다" 라는 한마디를 갖고 문화일보에난 기사의 제목은...

"盧 “정말 필요한 배일까” 발언 논란"

 할말이 없다 정말...
참고 : 최진순 기자의 블로그,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 :: "한국언론은 자살했다"

 또 요즘 들어 기자실 통폐합에 대한 얘기가 참 많다. 그래 통폐합이 뭐 언론의 민주화에 역행을 하는거든 뭐든간에 그럼 그 이유를 조목조목 들어주던지. "선진국인 미국, 일본, 이탈리아에는 있어"서? 이 이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실제 미국, 일본, 이탈리아의 언론 자유도 실태와 기자실 운영에 대한 내용들, 대한민국땅에서 기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내용들은 접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겠다. 여튼 그것보단 자신들이 갖고 있던 기득권을 놓고 싶지 않아서가 더 맞는 답인거 같기도 한데?

 연초에 노대통령의 신년 연설이 있었다. 당시 조선일보에는 이런 사진이 실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 연설을 한 23일 밤, 서울역 대합실에선 텔레비전을 통해 연설이 중계됐다. 그 옆에서 한 노숙자가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고 있다.


 연설 내용이 어땠고 이 사진자체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 옆에서 한 노숙자가 쓰레기 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고 있다." 이 말이 어떤 의도로 들어간걸까? 그냥 순수하게 독자들을 위해서 사진을 조목조목 묘사해준것 뿐인가? (뭐 결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사진은 연출된 사진이다 쪽으로 결론이 났던걸로 기억한다.)
참고 : 몽양부활님의 블로그 :: '조선일보'와 '뉴욕타임스'의 현격한 수준차

 무슨 사건하나만 나도 그렇다. 얼마전 중학생이 자신을 길러주신 할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기사 마지막에 들은 문구 "x모군은 평소 폭력적인 게임을 즐겨왔으며.." 이 사건의 원인이 폭력적인 게임때문이라고 기자 멋대로 정해버리고 (그래 좀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긴 하지만) 슬그머니 독자들의 의식에 까지 심어버린다.

 이런 예를 들자면 끝도 없이 나올것이다. 기자라면 사실을 전달해줘야지 왜 말장난질로 독자들의 의식을 조종하려고 시도하는 거지? 위에서처럼 앞뒤문장을 다 끊어먹는 다던가 근거없는 데이터의 이용따위 같은 것들 말이다. 사람의 의식이란건 이런 주입들을 통해서 너무 쉽게 바뀌어 버릴 수도 있다.

 예전 즐겨듣던 신해철씨의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신해철씨가 워낙 오래된 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이런 얘기를 했었다.

 데이터를 내세운다는게 참 우습다. 예를 들어서 "군대스리가 선수생명이 평균 50년이다"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아.. 군대스리가가 위험하구나 고작 50년이라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을 살펴보면 국군 창설이 50여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선수생명 50년 넘은 선수가 어디있겠나?

.. 뭐 물론 선수생명이 50년이면 무지 길은 거긴 하지만 -_-;;.. 그냥 예를 들자면 말이다.

 노대통령이 잘했다 못했다 이런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다. 그저 '보도'라는 큰 범주에서 바라봤을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사실자체를 보도해야할 기자들이 왜 소설을 써대는 건지. 이게 기사야 사설이야?

 뭐 물론 '기자'라는 집단 자체가 다 저렇다는 건 아니다. 위에서 인용한 최진순 기자님처럼 언론인으로서의 충실한 기자의식으로 무장한 기자님들도 많이 계시다. 근데 미꾸라지가 한마리가 물 흐린다고 하는데 미꾸라지가 좀 많은 것 같다. 기자님들 생각좀 하고 기사씁시다. 네?

p.s 허락없이 무단으로 링크 걸어버린 최진순 기자님과, 몽양부활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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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7:58

프리젠테이션.

 나처럼 컴퓨터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글쓰기나 프리젠테이션 스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었을 것이고 많이 고민해 봣을 거라 생각한다. (아닌가? -_-..) 분야가 이쪽이라서 필요한 것이라는게 아니라(안 필요한 곳이 어디있겠나) 부족하기 때문에 말이다.

 특히나 글쓰기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인문학쪽을 전공하는 사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일테니까. 3~4일씩 밤새 코딩을 하는 것보다 문서작업 하는 걸 더 싫어하는 사람도 흔하게 주위에서 볼 수 있다. (나 말구 -_-)

 나도 언젠가부터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해왔었고. 다시 말하지만 그쪽에 대한 능력과 이해가 부족했고 또 필요했으니깐 말이다. 이번학기 수강신청을 하면서 "발표와 토의"라는 과목을 넣을까 심각하게 고려해 봤지만. 친구녀석이 뒤에 붙은 '토의'때문에 내가 수강하면 싸움날꺼라며 만류해서 수포로 돌아갔다.

 뭐 여튼 얼마전에 전공수업에서 리눅스관련 팀별 발표를 해야할 일이 생겼었다. 연습이라 생각하고 해봐야겠다 싶어서 내가 발표하기로 하고 나름데로 참 많이 열심히 오래 준비를 했다.(라고 하지만 고작 일주일 남짓?)

 3~4년만에 '발표'라는걸 해보고. 또 준비하고나서 절실하게 느낀 점은 발표의 기술에 대한 책을들 한권쯤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누구나 다들 알지만 쉽지 않은게 있었다. "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또 아이컨택트. 나름 열심히 준비는 했었지만. 발표를 마치고 그날 하루종일 많은 아쉬움들이 남았었다.

 생각만 하고 노력만 한다고 느는게 아니겠지. 꾸준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p.s. 막상 글쓰기 얘기는 없..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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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04:20

아랍인과의 화상채팅 -_-;

어쩌다보니 오랫만에 MSN아니 이제 이름이 바뀐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 로그인하게 됐다.

그것도 내가 자주 쓰지 않는 부계정으로.

로그인했더니 왠 대화상대 추가 요청들이 이리 많은지.

어차피 안쓰는 계정이라 다 수락하고 보니 이상한 꼬부랑 글씨의 친구가 말을 건다.

도통 무슨 소린지.

말은 전혀 안통하고 화상대화 요청이 오길래 ..

내 기꺼이 메신저를 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한 후 수락을 눌렀다.

결과는..

-_-

어쩌라고


아니다 싶었는지 알아서 곧 끄더라. 아 왠지 덥다 ㅡ_-;

근데 id 어서보고 등록을 한거야

... 지금 또 말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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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02:14

부끄럽다. 지뢰찾기..

 그간 시험공부한답시고 밤새면서 공부안될 때 지뢰찾기로 많은 시간을 보냈었다. 인정한다.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 그치만.. 이건 좀 심하잖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주 실행하는 프로그램 - 지뢰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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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로사

  지난주에도 이런 포스팅을 한것 같은데 또 이런 포스팅을 할 줄은 나도 몰랐다. 지난 금요일에 노트북을 사러갔어야 했는데. 휴학한 후배녀석이 학교에 온다해서 겸사겸사 술먹고 놀다보니 금요일은 이미 떠나가고.

 다음주면 산타로사 플랫폼이 공식 발표되는데. 토요일에 보니 벌써 산타로사 플랫폼의 노트북이 하나 시장에 풀린듯. 샘숭에서 나온모델인데 산타로사로 플랫폼이 바뀌면서 살만한 가격 어차피 안나오겠지 했었는데.. 예상외로 별로 안(?)비싸다. 아 제길.. 나 어뜨케

 이러다가 학교 도서관 pc실에서 프로젝트 코딩하는 뭐같은 상황이 발생할라. 이렇게 노트북 고르기만 하다가. 이번학기 다 지나겠네. 정말 이번한주만 지켜보고 결판을 내련다.

http://pc.danawa.com/price_right.html?defSite=NOTEBOOK&cate1=860&cate2=869&cate3=934&cate4=0&pcode=46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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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어려움

 나는 무언가 사소한 선택을 참 어렵게 한다. 예를 들자면 머리를 자르는건 한달넘게 매주 매주 미루고 있다는 점. 혹은 봄옷사는걸 계속 미루다 이제 여름이 오고 있다는 것 같은 것 처럼 말이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선택의 문제 이전에 게으른게 문제인거구나 -_-)

 지금 내 선택의 문제는 '노트북' 대강 사려는 노트북의 아웃라인은 잡혀있는 상태지만. 거의 구매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멈춰서 있는 상태. 어차피 어댑터 끼고 쓸껀데 4셀배터리 모델이 좋을까? 아니면 배터리 오래가는 8셀 배터리 모델이 좋을까? 또 윈도 비스타 모델이 좋을까 어차피 비스타모델 사서 xp로 다운그레이드 해서 쓰는 판인데 xp 모델이 좋을까? 어차피 내가 게임은 안하지만 내장그래픽은 좀 아쉽지 않나? 아니지 그래픽코어 좋아봣자 배터리만 먹고 무게만 더 나가지. 5월달에 cpu가격 대폭하락한다던데 노트북 사놓고 한 2주있다가 우는 건 아닐까? ... and so on.

 이번 주말에 사려던 노트북 결국 또 이번주를 넘겨버렸다. 에이 뭐 급한건 아니니까. <- 이러다가 머리 자른지 2달이 지난거다.

p.s 일단은 x60모델중에서 살계획.. 이지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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